설립자 소개
English teacher. World traveler.
Believer in the power of conversation.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바다 건너에서 찾은 기회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01 · 시작 이야기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습니다. 코리안-아메리칸으로 자라며 저는 두 세계와 두 언어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영어는 단순한 과목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문을 열어주는 열쇠였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지켜봤습니다. 열리는 기회들, 싹트는 우정, 생겨나는 소속감.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저는 그 간극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했지만, 막상 써야 하는 순간 얼어버리는 세대.
그렇게 WAYVE가 시작됐습니다. 사업 아이디어가 아니라, 하나의 소명으로.
THE NAME · 이름의 의미
WAY + PAVE = WAYVE
To pave the way. 길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것. 앞서 나아가, 뒤따르는 이들이 걸을 길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이 이름에 담긴 뜻입니다. 파도가 되어, 함께 나아갑니다.
길을 여는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 그리고 이윽고 세상에 닿을, 하나의 큰 파도.
02 · 모든 것을 바꾼 순간
올해 초, 저는 19살 사촌 예은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출발 전까지만 해도 예은이는 영어에 전혀 자신이 없었습니다. 몇 년 동안 공부했지만, 수많은 한국 학생들처럼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느껴졌습니다.
"Wow — your English is so good!"
미국 전역을 다니며 예은이를 제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예은이의 한계를 보지 않았습니다. 예은이 자체를 봤습니다. 응원해줬습니다. 환영해줬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우정이 쌓일 때마다 예은이의 자신감도 함께 자랐습니다.
여행이 중반쯤 지났을 때, 예은이가 저를 돌아보며 평생 잊지 못할 말을 했습니다.
"Toms, please only speak
to me in English."
그 순간이 저에게는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예은이의 자신감을 열어준 것은 문법이 아니었습니다. 시험 점수도 아니었습니다. 관계였습니다.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들과 진짜 대화를 나누며, 있는 그대로 환영받은 경험이었습니다.
WAYVE는 바로 그 믿음 위에 세워졌습니다. 커리큘럼이 아닌 커뮤니티. 교실이 아닌 연결.
03 · 내가 믿는 것
언어는 시험의 맥락이 아닌, 관계를 만드는 맥락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모든 WAYVE 학생이 그 순간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영어가 '공부하는 과목'에서 '세상으로 들어서는 문'이 되는 순간을. 새로운 우정으로. 새로운 세계로. 그리고 누구와도, 어디서든 연결되는 나로.
04 · 저에 대해 조금 더
저는 '선생님'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다르지 않은 한 사람입니다. Zoom 화면 밖의 제 모습을 소개합니다.
미국에 있는 제 친구들. 영어가 열어주는 진짜 관계들.The kind of relationships English can open the door to.
세계 여행자 · World traveler
20개국 이상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여행은 언어가 장벽이 아닌 다리라는 것을 가르쳐줬습니다.
긍정적 영향력 · Impact-driven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제가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저에게는 개인적인 기쁨입니다.
음식 탐험가 · Food lover
맛있는 음식과 좋은 대화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맛집 추천 항상 환영합니다!